내 아이 거실 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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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sbs스페셜 편에서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공간의 힘'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공부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우리는 생활의 대부분을 거실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흔히 아이들의 공부방을 따로 만들어주어 한정된 공간에서 공부를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독립된 공부방을 따로 만들어 아이들을 교육하는 것보다 거실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공부를 훨씬 잘하고 명문대에 진학하고 있다고 소개해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거실 공부법이 생소한 편인데요. 이웃나라 일본 도쿄 명문대 학생들의 대부분은 이 거실 공부법을 실천했다는 통계가 있다고 합니다.

명문대로 알려진 60~70%의 학생들이 실제 이 거실 공부법으로 좋은 성적을 이룰수 있었다고 알렸는데요.

초등학교, 중고등학교를 거쳐 거실 식탁에 앉아 공부도 하고 엄마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가족들과 소통하는 좋은 학습법으로 일본내에서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 거실공부법으로 네 아이들을 모두 명문대에 보낸 '사토 료코'씨는 공부하는 아이들이 외로우면 안된다는 소신으로 거부감없는 공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집안을 꾸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일본 학생은 한정된 공간에서 공부를 학 되면 잡생각을 하게 되고 오히려 공부가 잘 되지 않는데 거실에서 더 효과적으로 공부를 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왜 하필 거실에서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바로 대부분의 생활 공간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실은 편안하고 확 트인곳이기 때문에 오히려 잡생각이 들지 않고 집중이 잘된다고 하는데요. 

부모가 항상 거실이나 거실이 보이는 주방에 있기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소통할수 있고, 필요한 것이 있을때 바로바로 도와주면서 공감할수 있는 장소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거실 공부법이 모두에게 다 공통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아이들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거실에서 먼저 공부법을 실천해 보고 잘되지 않는다면 다른 적절한 공간이나 방에서 하는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거실의 구조나 환경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부모는 아이들과 마주볼수 있는 거리, 위치에서 책상등을 배치하고 아이가 필요로 할때 재빠르게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책상이 있는 조명은 아이들의 눈을 피로하지 않게 따로 책상마다 구비하는 것이 좋고, 책이 있는 책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맞추는 것이 좋을것입니다.

나조차도 거실에서 대부분의 생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공부방에 책상과 책을 두고 공부를 하라고 시키는 것은 

특히 아이들을 위해서 tv는 공부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좋지 않으므로 과감히 없애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안방으로 옮겨 아이들이 공부하는 시선에 안띄게 하는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가족끼리 대화나 생각을 교류하는 시간이 줄어들수 있을뿐 아니라 좋지 않은 공부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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