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영어 듣기 환경
- 뉴스 정보
- 2019. 12. 31.
4~5세 영유아 아이들 경우 영유아부터 영어 환경을 주었을 때 긍정적인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보다는 우리말을 바르게 배우는 것이 선행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책을 잘 읽을수 있는 아이로 커가길 바란다면, 한글 책부터 읽는 습관이 잘되어 있는지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말 책읽기 훈련을 통해 한글 어휘력을 많이 쌓아둔 아이일수록 나중에 고학년이 되었을 때 책 읽기 뿐 아니라 영어책을 보더라도 독해가 어렵지 않고 책을 즐길 수 있는 아이로 커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영유아 아이들에게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으로는 아이 스스로 흥미를 느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부모의 의욕만 앞서서 무작정 <영어 공부>를 강요하고 윽박지르는 것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두어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영어 공부를 무작정 빨리 시작하는 거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오랫동안 즐기면서 영어를 접하는 것이 중요할것입니다.
영어 공부의 시작 영어 듣기의 중요성
영어 교육의 출발점은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차고 넘치도록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미있게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모국어를 배울 때처럼 영어 소리를 차고 넘치도록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어 시작의 출발점은 차고 넘치도록 영어 소리를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꾸준히 듣기 연습이 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읽기, 말하기 쓰기까지 연결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얼마나 많이 들어야 말문이 트일 수 있게 될까요?
'엄마'라는 말문이 트일 때까지 대략 돌 전후 시기인 점을 감안할 때, 매일 3시간씩 영어 소리를 듣는 경우 대략 만 2년, 매일 2시간씩 듣는 경우 대략 만 3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영어 소리가 들리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만 하면 영어를 잘 익힐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엄마라는 말을 하기 까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동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말을 알아들어야 하는 생존 본능과 거기에 사랑하는 엄마와의 교감까지 합쳐져 우리말을 빨리 습득할 수 환경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절박한 환경에 놓여있지 않으면 영어의 학습 동기가 떨어지게 되고, 아무리 많이 듣는다고 해도 쉽게 영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아이 스스로 반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영화나, 내용이라면 백번이라도 반복해서 듣거나 배우게 됩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좋아해서 듣고 보게 된 경우에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재밌어 할 수 있는 것을 엄마가 잘 캐치해서 선택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반복학습이 이뤄지면서 자연스럽게 "이 소리는 무슨 말일까?"라는 호기심이 생기게 되고 자연스럽게 알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요.
즉, 어떤 것을 들을 것인지 아이 스스로에게 선택권을 주어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흔히 영어 듣기 방법으로 흘려듣기와 집중 듣기 방법이 대표적입니다.
흘려듣기는 부담 없이 영어 소리를 듣는것, 매일 일정시간 들려주는것, 말 그대로 부담없이 소리를 듣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집중 듣기란 집중해서 책을 보며 테이프나 영상을 듣는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아이뿐 아니라 부모님도 우리말 방송 시청 시간을 줄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영어 듣기의 핵심은 하루 정해진 시간 2~3시간 정도 자투리 시간을 매일 만들어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자투리 시간에는 아침시간, 식사시간, 잠자기 직전 테이프 듣기 등이 있으며, 이과정을 자연스럽게 훈련이 되다 보면 영어 듣기는 아이들에게 모국어처럼 편한 언어로 다가오게 된다고 합니다. 처음 영어 듣기 훈련을 하는 경우에는 하루 5분부터 시작해 차즘 시간을 늘려 매일 30분 정도 집중해서 듣게 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영어 영상 시청시 주의 사항
미디어나 영상 시청은 시간을 분명히 정해두고 일정한 약속을 정해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시청하는 것을 권장하는데요. 아이들이 보는 영상은 간혹 비속어, 공포, 잔혹한 내용이나 영상이 포함된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어 영상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반복해서 보여주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반복해서 듣다 보면 대사를 통째로 외우게 되고, 자연스럽게 반복 효과를 얻게 된다고 하는데요. 매번 새로운 것을 보는 것보다 같은 것을 반복하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인 영어 듣기 훈련이라고 하네요.
또한 집중 듣기를 할 때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테이프 소리와 글자에 맞춰 가며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집중 듣기용 교재에는 책과 테이프,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 대본이나 인터넷 영어 동화 사이트 등 많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중에는 훌륭한 교재나 영어 교재 등이 많으니 아이와 엄마 눈높이에 맞는 것을 잘 선택해서 영어 듣기 훈련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유아기 영어 훈련법 중 듣기 편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뉴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존감이 낮은 아이 자존감 높여주기 (0) | 2020.01.31 |
---|---|
내 아이 거실 공부 방법 (0) | 2020.01.19 |
떼쓰는 아이 원인 대처법 (0) | 2019.12.25 |
스웨덴 라떼파파 육아 (0) | 2019.12.18 |
발도르프 교육 특징 (0) | 2019.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