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증상 바로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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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 간염 증상 바로알기

여름철 '수인성 감염병 중의 하나인 A형 간염에 대한 주의가 특별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수인성 감염병이란 흔히 오염된 물, 음식물을 먹어서 걸리는 감염병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수인성 감염병중에 하나가 바로 A형 간염입니다.

 

그럼, A형 간염의 주요 증상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형 간염 원인

 

흔히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할때 발병하는 수인성 간염입니다. 반면 B형 간염과, C형 간염등은 주로 혈액을 통해 전염됩니다.

 

또한 감염된 환자와 접촉하면서 전염되거나, 오염된 식수원이나 급식 등으로 집단 발병하기도 합니다.

 

작년 2019년 여름철오염된 조개젓으로 A형 간염발병이 급증하는 비상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A형 간염 젊은층이 더 위험하다

 

A형간염은 항체 보유율이 낮은 젊은 층 20대~40대 성인에게서 발병률이 오히려 높습니다.

 

주로 10세 이하에 A형 간염이 걸리게 되면 가볍게 지나가는 반면 면역력이 좋은 성인이 걸리게 되면 증상이 나타나고 심한경우 전격성 간염으로 사망까지 이르게 될수 있는데요.

 

과거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90년대 이전에는 어린시절 A형 간염에 자기도 모르게 걸리게 되면서 성인이 된 이후에도 방어면역 체계가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면서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위생상태가 많이 높아지면서 어린시절 A형 간염 바이러스에 한번도 노출되지 않으면서 성인이 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A형 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면서 20대~40대 성인층에게 항체 보유율이 크게 떨어진것입니다.

 

이때문에 성인이 되었을때 A형 바이러스가 우리 몸속에 침투하게 되면 그대로 면역 방어를 할수 없게 됩니다.

 

특히 1970년생~ 2000년생 출생자에게서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이 가장 많이 떨어진다는 통계를 보입니다.

 

이렇게 항체가 없이 성인이 되어 A형 간염에 걸리게 되면 증상도 심하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많습니다.

 

작년 2019년 기준 20대에서~40대 A형 간염자수는 전체 86.6%(1만 52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망사례도 10건으로 증가한 통계를 보입니다.

 

2015년 기준에 따르면 20대 A형 간염 항체 보유율은 13%, 30대에서 32%밖에 되지 않았는데요. 특히 지난 5년간 30대에서 40대 초반까지 A형 간염 바이러스를 방어할수 있는 항체 보유자수는 전체 20~3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A형 간염 증상

A형 간염 주요 증상은 감기몸살과 비슷합니다. 주로 고열과 두통이 동반되고 근육통이 생기면서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A형 간염에 걸리게 되면 평균 28일정도(15일~50일) 잠복기를 거치게 되고, 피로감과 메스꺼움, 구토, 권태감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속이 거북해지면서 구토가 심하게 유발되고 거의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아의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 나타나 A형 간염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6세 미만 소아 70%는 무증상이고, 10% 소아에서 증상이 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성인의 경우에는 A형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70%이상 A형 간염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심한 경우 간성뇌증으로 진행되어 사망까지 이르게 될수 있습니다.

 

A형 간염 주요 증상

소변색깔이 콜라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해 황달 증상이 나타납니다.

 

 

A형 간염 증세가 심각한 경우 복수가 차거나  정신이 혼미해져서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급하게 간이식을 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게 될수도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전체 환자중 1%의 확률)

 

 

A형 간염 예방접종 예방법

현재 A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를 예방하는 확실한 방법은 바로 A형 간염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사전에 차단하는 방법입니다.

 
A형 간염 백신 접종하기

A형 간염 항체 검사를 통해 항체 여부를 확인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A형 간염에 걸린적이 없거나, A형 간염 면역력이 없는 성인의 경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면 면역력을 얻을수 있습니다.

예방 접종을 통해 95% 이상 간염 예방 효과를 볼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미리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바이러스를 차단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A형 간염은 평생 2번만 접종하게 되면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없다고 하니, 면역력이 없는 분들은 사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것입니다.

특히 A형 간염 항체가 없을 20대~40대 성인 분과, 항체가 없는 임산부, 만성 간질환 환자분들은 예방접종을 반드시 하시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개인위생 수칙 지키기

A형간염 바이러스는 85도 이상의 열을 1분 이상 가열해야 사멸한다고 합니다. 실온 상태나 우리 몸속 강한 위산에서도 잘 죽지 않는것이 특징이죠.

 

따라서 A형 간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기본 원칙입니다.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날음식은 익혀서 조리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조개류 같은 어패류는 조리해서 먹는 습관과 물을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A형 간염 원인 및 증상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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