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유치원 햄버거병 증상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식중독 증상 환자가 집단 발병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일명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증상을 보이는 원생과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증세를 보이는 원생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해당 유치원은 경기도 안산 상록구에 위치한 한 유치원으로 16일에 첫 환자가 발생했다고 해요. 하지만 유치원의 늑장대응과 '보존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보존식이라는 것은 위생 사고가 났을경우 역학 조사를 위해 의무적으로 144시간 남겨둬야 하는 음식인데 이게 빠져있다는 것이죠. 식단표 기준 빠져 있는 간식에는 군만두, 수박과 바나나 등의 일부 과일이라고 하는데 빨리 원인이 밝혀져 추가 피해자가 속출하..